道不遠人(도불원인)

정운종의 고전공부

나의 이야기

진달래 화전

도원 정운종 2024. 4. 15. 11:28

봄을 먹어요.[화전(花煎)]
4월 초 부산 친구들과의 영축산ㅡ신불산 등산로 초입에서 만난 득템. 진달래 화전.
신불산 휴양림에서 1년에 한번하는 화전행사에 운좋게 만나 봄을 먹고.
영알프스 능선 한바퀴하고 파래소 시원물줄기 구경했네.

신불산 휴양림(상) 아래 파래소폭포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홀기(笏記)용어 및 석전제례 순서  (3) 2024.04.26
신안정사-석채례  (3) 2024.04.23
벚꽃비  (0) 2024.04.10
바람에 묻어온 봄을 봄  (0) 2024.04.03
기산 국악당 공연프로그램  (0) 2024.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