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에 남사예담촌과 기산국악당에서 ‘太祖敎書傳’이 공연되었다.
조선 태조 이성계가 1392년 개국공신 이제에게 공신교서를 전달하는 내용의 창작 뮤지컬이다.
기산국악당에서 뮤지컬 공연후 남사마을을 한바퀴 도는 퍼레이드가 더운 여름날씨에도 신나게 펼쳐졌다. 우리지역 문화 수준을 한껏 올리는 한마당이었다.
- 영상 및 사진 :교서 수여/이제 판소리/경순공주 무용/태조 님의소리/풍악을 울려라/퍼레이드/뒤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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