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學而齋(묵곡리) 신건물 옥상에 펼쳐진 조형예술품이다.
하늘. 산. 콘크리트 건물. 강... 모두가 작품 배경이다. 금누리 작가와 학이재 건축가가 합작하여 큰 예술품을 탄생시킨 것 같다.
+학이재 라벤드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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