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不遠人(도불원인)

정운종의 고전공부

나의 이야기

해산처사 수비 제막식(海山 處士 樹碑 除幕式)

도원 정운종 2026. 1. 27. 21:36

<海山 處士 樹碑 除幕式>
2026.1.24일 엄동(嚴冬)에
존경하고 따르던 선배를 기리는 후학들의 마음이 모이고, 선고(先考)를 그리는 마음이 사무친 자제(子弟)들이 뜻을 모아 세운 비석(樹碑) 제막식(除幕式)에 참석했다.
당대 한문학자이신 허권수 선생님께서 쓰시고 새기신 비문을 이상필 선생님의 낭랑한 소리로 독비문(讀碑文)하시니, 故 해산(海山) 이종경 선생님의 호학실천(好學實踐) 정신과 후덕(厚德)함이 의령(宜寧)의 푸른 하늘에 퍼져나갔다.
이런 엄동에도 구순이 되신 분들을 위시하여 많은 유학자들이 참석하여 선배 유학자의 뜻을 기리는 것은 우리 유학 정신과 맥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한다. 사람들을 위하고 살기 좋은 세상을 위하는 전통유학정신은 살아있고 발전할 것을 믿게 된다.

#해산처사 수비식 #실재 허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