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예담촌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예담촌 풍물패가 정월 대보름을 맞아 3/1-2일 마을과 주민의 평안을 기원하며 마을 주민집을 돌며 한바탕 놀았다.
예담촌 풍물패 단원들은 그동안 기산국악당 선생의 지도로 꽹가리.장구.북.징을 배우고 익힌 실력을 지신밟기 행사에서 멋있게 공연했다. 풍물패는 집집마다 돌며 그 집안의 행운을 위해 국악 장단에 맞춰 신나게 쳐댔다. 이를 국악당 교수님은 사물악기의 '채'는 도깨비 방망이라고 한다. 모든 악운을 물리치고 복을 부르기 때문이란다.
예담촌 풍물패는 자발적으로 참여한 주민들로 구성되고, 마을 동약계와 마을주민이 후원하여, 사라져가는 대동(大同) 전통놀이를 이어가는 것이다.
함께 참여하는 것이 신나고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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