唐棣之華 偏其反而 豈不爾思 室是遠而
(당체지화 편기반이 기불이사 실시원이)
子曰 未之思也 夫何遠之有
(자왈 미지사야 부하원지유)
-논어 자한-
"산앵두나무 꽃이 팔랑이며 나부끼네! 어찌 너를 생각지 않겠나만, 집이 너무 머네!" 공자 말씀하시길 "그를 생각(그리워)하지 않은 것이지 멀 것이 뭐 있느냐?"
--- "仁遠乎哉 我欲仁 斯仁至矣”(인원호재 아욕인 사인지의)-술이---
: 인(도)가 멀리 있다고? 내가 인을 바라면 바로 인이 나에게 다가온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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